인천해양경찰서는 선상 해넘이·해맞이 행사와 관련해 특별 안전관리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경인아라뱃길 인천터미널 인근 정서진 일대에 만여 명이, 새해 첫날에는 천 300여 명의 인파가 해맞이를 즐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해경은 안전사고에 대비해 인근 해역에 경비함정을 배치하고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조할 예정입니다.
또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도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긴급번호인 122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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