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유소의 주간 휘발유 판매가격이 8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이번 주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된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지난주보다 리터 당 3.1원 내린 1천 935.1원을 기록했습니다.
주간 휘발유 값은 8월 다섯째 주 이후 9주 연속 올랐지만 지난달 둘째주부터 하락세로 전환했습니다.
자동차용 경유 가격도 ℓ당 2.2원 하락한 1천 789.1원으로 4주째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실내 등유는 ℓ당 1.3원 떨어진 1천370.3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평균 휘발유 판매가격이 ℓ당 1천 997.1원으로 가장 비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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