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대우자동차판매에서 건설사업 부문을 분할해 신설된 법인인 주식회사 대우산업개발이 기업회생절차를 마치고 시장에 복귀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파산4부는 대우산업개발에 대해 기업회생절차 종결결정을 했습니다.
지난 8월 10일 회생절차가 개시된 대우자동차판매는 지난 9일 회생계획이 인가돼 대우자동차판매, 대우산업개발, 대우송도개발 등 3개 회사로 분할됐습니다.
이 가운데 대우산업개발은 중국 업체인 신흥산업개발유한공사에 인수돼 회사 분할, 1차 유상 증자, 임원 선임 등 회생계획에 따른 후속조치를 마무리했으며, 회생채권 중 조세채무와 종업원채무 변제를 완료함에 따라 세 회사 가운데 가장 먼저 회생절차를 종결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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