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원혜영 공동대표는 3년 연속 예산을 날치기 한 한나라당이 이번 예산안마저 현 정권과 박근혜 비대위원장의 미래를 위해 헌납하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원 공동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여당이 인천공항 민영화, 반값 등록금에 대해 여전히 고집을 부리고 '형님예산' 포기조차 감수하지 않을 정도로 기득권을 고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의 한탄을 이 예산을 통해 반드시 위로하고 희망을 줘야 한다"며 "마지막까지 내년 예산이 민생예산, 복지예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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