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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바비리' 박기륜 전 치안감 불구속 기소

서울동부지검은 함바 비리에 연루돼 금품을 받은 혐의로 박기륜 전 경기지방경찰청 2차장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박 전 치안감은 브로커 유상봉 씨로부터 함바 운영권 청탁을 받고 3천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전 치안감은 강희락 전 경찰청장이 함바 비리와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기 직전인 지난해 12월 태국으로 돌연 출국했다가 지난 2일 입국해 인천공항에서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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