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2시50분께 전북 익산시 부송동의 한 오리 가공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40여분만에 진화됐다.
불은 공장 내부 165여㎡를 태워 1억3천만 원 상당(소방서추산)의 재산피해를 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목격자 정 모(34)씨는 "오리를 납품하러 공장으로 들어가는 도중 공장에서 연기가 올라왔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현장을 정밀감식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익산=연합뉴스)
익산 오리 가공공장서 불…1억3천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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