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유혈사태 종식을 위한 아랍연맹의 감시단이 반정부 시위 발생지들을 방문하기 시작했지만, 시리아 곳곳에선 현지시간 29일 사망자가 속출했습니다.
외신들에 따르면 영국에서 활동하는 인권단체 '시리아 인권감시'는 이날 주요 시위 발생지 중 한 곳인 북부 하마에서 정부군 발포로 민간인 3명이 숨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단체는 알레포와 이들리브, 다라에서도 각각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시리아 반정부 거점도시 홈스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아랍연맹 감시단은 다른 도시들도 방문해 시리아 정부와 합의한 평화안의 준수 여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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