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코스피는 마지막 거래일 보합세를 나타내며 1,820대 중반에서 막을 내렸습니다.
29일 코스피는 28일보다 0.62포인트, 0.03% 상승한 1,825.74로 마감했습니다.
지수는 9.49포인트 내린 1,815.63으로 장을 시작해 계속 횡보하다가 오후 들어 상승세로 전환했습니다.
자산운용사가 1천595억 원어치를 사들인 것을 비롯해 기관은 총 1천907억 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145억원, 개인은 990억 원을 각각 순매도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유통업, 증권, 서비스업 등이 오르고 은행, 전기가스업, 화학 등은 내렸습니다.
코스닥지수는 4.96포인트, 1.00% 오른 500.18로 마쳐 500포인트를 지켰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4.20원 내린 1,151.80원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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