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튜브를 끼고 노는 귀여운 북극곰이 화제입니다.
덴마크 올보르 동물원에 사는 두 살짜리 북극곰 '밀라크'입니다. 밀라크는 플라스틱 튜브를 머리에 쓰고 있는데요, 실수로 튜브를 머리에 쓴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튜브는 밀라크의 놀이기구인데요, 튜브를 낀 채 고개를 들었다 내리기를 반복하며 반대쪽 튜브 구멍을 통해 보는 세상 구경에 빠져 있습니다.
밀라크는 물 속에서 장난을 치다 튜브가 벗겨지자 앞발을 이용해 직접 튜브를 다시 쓰고 놀이를 즐기는데요, 아주 신이 난 모습입니다. 다른 빈 통으로 튜브 반대쪽이 막혀 앞이 보이지 않자, 벗어나기 위해 몸을 흔드는데 마치 춤을 추는 듯한 모습입니다.
귀여운 북극곰의 놀이 방법,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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