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발생한 여중생 집단 폭행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피해 학생인 14살 A양을 불러 피해자 진술을 확보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가해 학생으로 지목된 남녀 동급생 7명을 조만간 보호자와 함께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A양은 지난 12일 인천시내 한 중학교 인근 놀이터와 도서관 등으로 옮겨다니며 남녀 동급생들로부터 둔기 등으로 얼굴과 배를 맞고 전치 3주 진단을 받아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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