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남부의 한 이슬람 학교에 폭탄이 투척돼 모두 7명이 다쳤다고 AP 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지난 27일, 나이지리아 남부 델타주의 한 이슬람교리 학교에 괴한들이 사제 폭탄을 던져 교사와 학생 등 모두 7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경찰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은 성탄절인 지난 25일 수도 아부자의 위성도시 마달라의 한 가톨릭 교회에 이슬람 급진단체 '보코 하람'이 폭탄 테러를 저질러 최소 32명이 숨진 데 이은 것입니다.
나이지리아 남부지역 주민들은 대부분 기독교도이며 북부 지역은 이슬람교도들이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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