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영결식이 28일 오전 시작됐다고 러시아와 중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북한에 특파원을 둔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과 중국 신화통신은 평양에서 김 위원장의 영결식이 시작됐다고 긴급 타전했습니다.
이타르타스는 김 위원장의 시신이 안치된 평양 금수산기념궁전에서 영결식이 시작됐다고 전했으며, 신화통신은 북한이 김 위원장에게 작별을 고했다고 짧게 전했습니다.
조선중앙TV는 김 위원장의 현지지도 모습을 담은 기록영화 등을 내보내며 특보체제를 유지하면서도 영결식 장면은 방영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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