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주민들이 모여 함께 일하는 전용 공단이 내년에 최초로 만들어집니다.
국토해양부는 2012년 업무계획에서 경기도 포천과 충남 예산 등 산업단지에 전체 고용인원의 10% 이상을 탈북주민으로 채운 전용산업단지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 가운데 탈북주민을 전체 근로자의 30% 이상을 고용하는 기업에게는 산업용지 분양가를 20에서 30% 가량 저렴하게 공급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산업단지에는 진입도로와 용수와 폐수처리장 건설비를 정부에서 전액 지원하고 전용 임대주택도 지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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