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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타오 "경제특구 선택은 옳았다"

후진타오 "경제특구 선택은 옳았다"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의 경제특구 선택은 옳은 결정이었다"고 강조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후 주석은 푸젠성 샤먼 경제특구 30주년 기념일인 어제 축하 편지에서 "샤먼 특구가 지난 30년간 사회·경제적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했고 인민 삶의 질이 크게 개선됐으며 중국 개혁개방과 특색사회주의 시범지역으로서 훌륭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후 주석은 이어 "타이완과 마주하는 샤먼은 양안 간 경제·무역 협력은 물론 문화, 인적 교류의 교두보로 큰 공헌을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후 주석은 아울러 "샤먼 특구가 독자적인 혁신능력을 더 높이고 인민 생활의 질을 개선하면서 평화적인 양안 관계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후 주석은 시진핑 국가부주석과 함께 홍콩과 마카오의 행정수반인 도널드 창과 페르난도 추이 행정장관을 각각 접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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