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미국 텍사스주의 소도시에서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50대 남성이 친척 6명을 사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텍사스주 그레이프바인 경찰은 지난 25일 오전 교외의 한 아파트에서 여성 3명과 남성 4명이 숨진 채 권총 2정과 함께 발견됐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7명이 15~59세이며 이들 가운데 50대 부부 2쌍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일가친척들이 모여 크리스마스 선물을 뜯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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