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이 반정부 거점도시인 홈스를 사흘째 공격하면서 우리 시간으로 27일 최소 20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권단체인 시리아 인권감시단은 정부군이 사격을 계속해 주변 지역에서 20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아랍권 22개국으로 구성된 아랍연맹의 감시단이 내일 홈스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유엔은 지난 3월 반정부 시위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시리아인 5천명 이상이 정부군의 진압 등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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