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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보이스피싱 피해 원금 40% 감면

현대카드가 자사 회원의 보이스피싱 피해 원금의 40%를 감면해주기로 했습니다.

올해 1월1일부터 12월 8일까지 ARS나 인터넷을 통한 피해로 경찰과 현대카드 측의 조사를 통해 피해 사실이 확인돼야 합니다.

현대카드는 이번 조치로 보이스피싱 피해자 400여 명이 최대 20억 원의 피해 금액을 감면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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