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닷새째 이어지던 한파도 내일(26일) 아침까지만 잘 견디시면 되겠습니다.
대부분지방에 한파 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내일 아침 서울의 기온 영하 8도까지 떨어져 춥겠는데요.
하지만 낮에는 영상권을 회복하면서 추위가 풀리겠습니다.
다만 동해안지방에 이어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쪽으로도 건조주의보가 확대됐는데요, 난방기 사용이 많아지면서 화재위험도 높아지고 있어 더욱 불조심 하셔야겠습니다.
내일은 고기압의 중심이 서해상으로 내려오면서 찬성질이 점차 약해지겠습니다.
내일도 전력수급은 정상범위에 들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 수도권과 강원도 내륙산간은 영하 15도 안팎까지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충청도도 아침엔 춥겠지만 낮엔 포근하겠고요.
영남은 오늘보다 5도 가량 기온이 높겠습니다.
호남도 오후엔 영상 5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수요일부터는 평년기온을 조금 웃돌면서 연말연시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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