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발생한 황사 포함된 미세 먼지의 영향으로 대만에서 연평균 440명이 급성 폐질환 등으로 사망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최근 학계에 발표된 연구 논문에 따르면 지난 1994년부터 2007년까지 중국에서 발생한 황사 380여 차례가 대만에 영향을 미쳤고, 한차례 황사가 올 때마다 평균 16.3명의 급성 폐질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런 피해는 주로 65세 이상 노인과 외부 활동이 많은 남성에게서 많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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