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나 마웅 르윈 미얀마 외교장관이 미얀마 주재 북한대사관에 마련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그는 지난 24일 외교부 간부들과 함께 북한 대사관을 방문해 분향소에 헌화한 뒤, 대통령을 비롯해 미얀마 지도자들은 김정일 위원장의 급사에 진심 어린 위로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북한이 김정은 당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의 지도 아래 슬픔을 극복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국 등 서방국가들은 미얀마와 북한 당국이 핵무기 개발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는 의혹을 끊임없이 제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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