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일본 총리가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이후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건물을 찾아 조문했다고 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가 전했습니다.
고이즈미 전 총리는 지난 22일 도쿄 조선회관을 찾아 김 위원장의 초상화에 헌화하고 "마음속으로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음날인 23일에는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에 조전을 보내 북·일 관계가 정상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고이즈미 전 총리는 2002년과 2004년 두 차례 평양을 방문해 김 위원장과 정상회담을 하고 국교 정상화와 일본인 납치 문제 등의 원칙에 합의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