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 값이 급등한 데 이어 대표적 쌈채소인 상추와 깻잎 가격도 한달 전에 비해 30% 이상 올랐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과 농수산물 유통공사는 적상추 상품 1kg 가격이 지난 주 9천970원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한달 전 가격 7천480원보다 33.3% 가 오른 것으로 1년 전 5천980원에 비해서는 66.7%가 상승했습니다.
깻잎은 상품과 중품 1kg가격이 각각 1만 9천580원과 1만 8백원으로 지난 달에 비해 28.5%와 38.5% 비싸졌습니다.
농수산물 유통공사는 갑작스런 한파때문에 상추와 깻잎의 생산량이 줄었고 연말 회식 등으로 수요가 늘면서 가격이 급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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