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위원장 사망 이후 휴전선 넘어 북한 마을이 보이는 JSA에 다녀 왔습니다. 긴장감이 흐르는 개성공단과 북한 초소 그리고 남한땅과 가장 가까이 맞닿은 북한 기정동 마을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왔습니다.
대형 인공기는 조기로 걸려 있었고 마을의 작은 인공기 역시 조기로 걸려 있었습니다. 교대 근무하는 병사들과 볏짚을 태우는 주민들의 모습은 평시과 같은 모습이지만 알 수 없는 긴장감은 계속해서 흐르고 있었습니다.
판문각(북측)에서 남측 취재단을 감시하는 북한 병사의 모습은 여기가 바로 휴전선이라는 것을 알려 주는 듯 했습니다.
최전방 접경 지역은 평온함과 긴장감이 교차하는 가운데 하루가 저물었습니다.
[영상토크] "휴전선 너머 북한은 지금!"
JSA에서 바라본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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