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선관위 디도스 공격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 특별수사팀은 선관위 홈페이지 공격을 주도한 것으로 지목된 최구식 한나라당 의원실 전 비서 27살 공 모 씨 등 5명을 금주 중 기소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이 기소 방침을 밝힌 피의자는 공 씨와 IT업체 K사 대표 강 모 씨, K사 직원 3명입니다.
다만 K사 감사이자 공 전 비서 친구인 차 모 씨는 구속 만기일인 내년 1월4일까지 추가 조사를 벌인 뒤 기소하기로 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는 내년 초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검찰은 공 전 비서와 최구식 의원 간에 연결고리나 구체적인 관련 정황이 나올 경우 최 의원을 조사하는 방안도 신중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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