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독증에 걸리면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위험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산모의 수면과 깊은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미국 워싱턴대학교 연구팀이 임산부 1300명을 대상으로 수면시간과 임신중독증에 대해서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임신 초기의 수면 시간이 하루 6시간 이하인 경우, 임신중독증에 걸릴 위험이 10배나 높았습니다.
이에 연구팀은 잠이 부족하면 혈압 조절이 어려워져 고혈압이 원인인 임신중독증이 올 수 있다면서 임산부와 태아 모두의 건강을 위해서 산모는 적어도 8시간 이상 잠을 자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SBS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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