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한나라당은 26일 오전 국회에서 당정 협의를 갖고 중국어선 불법조업 근절 대책을 논의합니다.
지난 12일 중국 어선을 나포하던 과정에서 우리 해양경찰관 2명이 사상한 데 따른 것입니다.
근절 대책에는 중국에 대한 외교대응 강화, 단속 장비·인력 대폭 확충, 담보금 대폭 상향을 비롯한 처벌 강화 등이 담길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당정 협의를 마친 뒤 26일 오전 10시 정부중앙청사에서 불법조업 근절을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당정, 중국어선 불법조업 근절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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