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1대 팔릴 때마다 판매 가격의 5 내지 7%가 한국 기업의 이익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학과 어바인 캘리포니아 대학, 시라큐스 대학은 애플의 이익 분배현황을 조사한 공동 논문에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논문에 따르면 지난해 아이폰 판매가격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 58.5%를 차지한 애플의 이익이고, 한국 기업의 이익은 4.7%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애플이 아이패드를 판매할 때는 한국 기업의 이익이 7%에 달했고, 애플을 제외한 미국 기업의 이익은 2%, 일본 기업의 이익은 1%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논문은 중국에 애플의 대규모 조립 공장이 있지만 중국이 가져가는 이익 수준은 미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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