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밤 8시 40분쯤 서울 북가좌동의 왕복 6차선 도로에서 46살 이모 씨가 몰던 버스가 38살 심모 씨의 승용차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심 씨는 머리에 중상을 입었고 함께 승용차에 타고 있던 16살 서모 양 등 2명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전용차로를 달리던 버스가 유턴하던 승용차의 운전석 측면을 들이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버스에 설치된 블랙박스와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신호 위반 여부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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