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관련 의혹이 일고 있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16일 오후 9시 13분에도 생존해 있었다고 북한 매체가 전했습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25일자 정론에서 "16일 밤 21시 13분, 한 일군이 장군님께서 서명하신 하나의 문건을 받아 안았다"고 밝혔습니다.
노동신문은 이어 "양력설을 맞이하는 평양 시민들에게 청어와 명태를 공급할 데 대한 문제를 파악하고 결론을 준 문건이었다"고 공개했습니다.
노동신문의 보도는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16일 사망설'을 비롯한 사망 관련 의혹을 일축하려는 의도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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