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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학생 자살사건과 관련해 교육과학기술부가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씩 모든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피해 실태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또 학교폭력 전문상담사 1천 800명을 일선학교에 배치하고 '학교 부적응 학생 지원센터'내에 '학교 폭력 신고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6일 시·도 부교육감 회의를 열어 학교폭력과 피해자 보호 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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