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문제 전문가인 박한식 조지아대 석좌교수는 "북한의 김정은 새 지도자는 중국 방문과 북·중 정상회담을 통해 중국이 환대하는 모습을 세계에 알리고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교수는 24일 연합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김정은의 국제무대 등장 시점과 관련해 "김정일 위원장의 100일 탈상을 하는 내년 4월, 이르면 그 이전에 중국에 갈 수도 있다"면서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박 교수는 그 이유로 "인민들에게 지지와 추앙을 받으려면 경제, 특히 시급한 식량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중국과는 경제 말고도 여러 가지 공동 이익을 도모할 것이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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