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올해도 해외 곳곳에 파병돼 있는 미군과 그 가족들을 위한 성탄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24일 주례 인터넷 라디오 연설을 통해 미국 국민들을 향해 "해외에서 복무하고 있는 우리의 군인들에게 감사하자"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전 세계 곳곳의 전진기지에서 근무하고 있는 모든 군인을 위해 기도를 올리자. 특히 아프가니스탄 파병 장병들을 위해 기도를 올리자"고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이라크전 파병 종료 선언과 관련해 "국내 곳곳에서 파병 군인들과 그 가족들이 재회하고 있다"며 임무를 마치고 귀환하는 이라크전 파병 장병들에도 감사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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