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4시쯤 인천 옹진군 영흥도에서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해 차 안에 타고 있던 3명이 숨졌습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사고 직후 신고를 받고 수색을 벌여 2시간 반만에 사고 차량을 발견했습니다.
해경은 차량 내에서 53살 김 모 씨와 24살 김 모 씨 등 2명의 남성과 53살 노 모 씨 등 일가족으로 보이는 3명의 시신을 인양했습니다.
경찰은 사고 차량이 바다로 떨어지면서도 핸들을 꺾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자살했을 가능성도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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