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고원전 근해의 수심 5,000m 바다밑 진흙에서도 방사성 세슘이 검출됐습니다.
일본 산업기술종합 연구원은 올 여름 미야기현과 이와테현 바다밑 13곳에서 채취한 진흙을 조사한 결과, 13곳 모두 방사성 세슘이 검출됐으며, 특히 대지진 진원지 근처의 5,000m 심해에서도 세슘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측은 세슘의 농도가 사고원전이 있는 후쿠시마현에 가까울수록, 또 수심이 낮은 곳일수록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측은 그러나 세슘의 농도는 1kg당 수 베크렐정도로 높지는 않았으며, 해저 생물에서도 세슘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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