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프랑스, '발암성 논란' 유방보형물 제거 권고

프랑스, '발암성 논란' 유방보형물 제거 권고

프랑스 정부가 최근 발암 우려가 제기된 가슴성형 보형물을 삽입한 여성들에게 보형물 제거 수술을 받을 것을 권고했습니다.

자비에 베르트랑 프랑스 보건장관은 현지시간 23일 성명을 통해 이 보형물이 비정상적으로 파열되는 위험성이 확인됐다면서 보형물 제거를 권고했습니다.

베르트랑 장관은 이어 제거 수술에 드는 비용은 국가가 지불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프랑스 당국은 지난해 '폴리 앵플랑 프로테즈'가 생산한 유방보형물의 파열률이 이례적으로 높게 나타나자 조사를 벌여 이 회사가 무허가 실리콘젤을 제품에 사용한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