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연방법원은 9·11테러 희생자 유족들이 이란과 탈레반, 알카에다를 피고로 제기한 소송에서 현지시간 22일 원고 승소판결 했습니다.
조지 대니얼스 판사는 법정 심리 후 1주일이 지난 이날 궐석재판에 따른 원고 승소 판결문에 서명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치안판사가 이 사건과 관련된 보상적 피해와 징벌적 피해에 따른 배상액 결정 등의 남은 문제를 모두 관장하도록 결정했습니다.
이번 판결은 유족들이 제기한 1,000억 달러 배상 소송에 따라 나왔지만 현실적으로 배상액을 받아내기는 불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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