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은 스위스 유학시절 수학은 잘했지만 전체적으로 뛰어난 성적을 보인 학생은 아니었다고 영국의 한 일간지가 보도했습니다.
데일리 메일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은 스위스 베른의 공립학교에서 공부할 당시 단짝이었던 즈아오 미카엘로는 우리는 당시 반에서 가장 멍청한 축에 속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똑똑한 축도 아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김정은이 독일어에도 익숙하지 않았다면서 어느 날 어떤 문제에 대한 질문을 받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고 회상했습니다.
그는 김정은이 시험에서는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한 채 떠났다면서 수업보다는 축구와 농구에 더 관심이 많았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김정은이 북한의 생활에 대해 거의 이야기한 적이 없지만 향수병이 있었던 것 같다면서 집에서 북한 노래만을 들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정은 유학시절 뛰어난 학생은 아니었다"
수업보다 축구와 농구에 관심…수학은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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