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조만간 북한에 식량을 원조할 것이라는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류웨이민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조선과 조선반도 안정은 각 측의 이익에 부합하며, 중국은 줄곧 힘닿는 선에서 조선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중국은 국제사회가 조선에 원조를 제공하는 것을 환영한다"며 "이는 조선 경제와 사회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류 대변인은 이어 중국이 북한에 조문 특사를 보낼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 방면에 일정 안배가 없다"고 답했습니다.
또 "중국은 여러 형태로 깊은 애도를 표시했고 북한이 외국 대표단을 받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기존 입장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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