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기도 광주시의 행정 서비스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성남지국 연결합니다. 최웅기 기자! (네, 성남입니다.)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앞서가는 행정 서비스' 시·군 구청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문구인데, 그냥 구호에 그친다고 생각하는 게 대부분이죠.
하지만 경기도 광주시의 행정 서비스는 달랐습니다. 정말 앞서가는 행정 서비스로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내용 보시죠.
토지이용 계획을 찾아들어가 주소를 입력합니다.
스마트폰을 하듯이 가볍게 터치하자, 주변 지역의 위치정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어떤 토지이용 계획이 잡혀있는지 화면에 상세하게 제공됩니다.
[이선미/경기도 광주시청 안내데스크 : 주소검색도 많이 하시고요. 도지이용계획확인란도 많이 보세요. (보시고 나서 어떤 반응이예요?) 신기하다고도 하시고, 다른 지역에도 있냐고 물어보시고.]
도로가 파손돼 있는 것을 광주시의 한 공무원이 발견했습니다.
사진과 함께 행정정보망에 올렸습니다.
이 정보는 곧바로 도로 수리를 맡은 부서에 전달됐습니다.
[김영대/경기도 광주시청 공간정보팀장 : 앞사진에서 도로 파인 부분을 이렇게 깨끗하게 도로부서에서 위치확인하고 조치완료한 것입니다.]
이런식으로 불법 광고물이 철거됐고, 방치된 쓰레기가 치워졌습니다.
깨진 유리도 말끔히 정비됐습니다. 주민신고에 앞서 공무원들이 문제를 해결한 것입니다.
경기도 광주시는 지난 3년동안 같은 방법으로 쓰레가 방치 등 5만 건을 신속히 처리했습니다.
결과는 대통령상이었습니다.
[조억동/경기도 광주시장 : 민원행정 업무에 적극 이용하고 있고, 업무의 효율성과 민원시간을 단축시키는 데 큰 역할할 것입니다.]
이 정보시스템이 내년에는 스마트폰과도 연결됩니다.
주민과 경기도 광주시와의 소통은 더욱 빨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수도권] 경기도 광주, 행정 서비스 대통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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