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살찌는 체질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많습니다.
그런데 살찌는 체질이라도 신체활동이 왕성하면 살이 안 찐다고 합니다.
영국의 한 연구팀이 성인 22만 명을 대상으로 비만 유전자와 운동습관에 대해서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비만 유전자를 지닌 사람이라도 왕성한 신체활동을 하면 유전적인 비만 위험이 40%가량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연구팀은 평소에 운동을 즐기고 많이 움직인다면 얼마든지 비만 유전자를 극복할 수 있다면서 자신의 체질만 탓할 것이 아니라 평소 신체활동량이 너무 적지는 않은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SBS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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