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루카셰비치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사망했어도 북핵 합의와 남북한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 프로젝트가 지켜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지난 19일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북한은 우리의 이웃이고 선린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김 위원장의 사망이 양국 우호관계에 어떤 영향도 미치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러시아 극동관구 대통령 전권대표 빅토르 이샤예프도 김정은에게 보낸 조전에서 "김 위원장은 북한과 러시아 간 경제교역관계와 공동투자프로젝트 실현, 과학기술 및 문화 협력 등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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