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서 고등학생이 현장 실습을 벌이다 과로로 쓰러진 것과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실태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고용부는 사건 당시 광주 공장에서 근무한 현장실습생 109명을 대상으로 근무형태, 시간, 연장근로 한도 위반 등에 대해 조사할 계획입니다.
또, 법 위반사항이 발견되면 기아차 광주공장에 대한 특별 근로감독을 벌여, 사법처리 한다는 방침입니다.
김 군은 지난 9월부터 기아차 광주공장에서 실습근무를 하던 중 지난 17일 뇌출혈 증세를 보이며 쓰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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