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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23일 서울 -11도 추위 절정

기온이 뚝뚝 떨어지는 중입니다.

내일(23일)은 오늘보다 더 추울 텐데요, 내일 아침 서울의 기온 영하 11도로, 오늘 아침보다 5도가량 더 떨어지겠고, 많이 추웠었던 지난 토요일 아침 기온보다도 조금 더 낮겠습니다.

게다가 이번 한파는 좀 길어질 텐데요, 성탄절인 이번 주말을 지나 다음 주 초까지는 계속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리고 눈 예보도 보셔야죠, 내일은 찬 공기가 서해상에 만드는 눈구름에, 북한을 지나게 될 저기압까지 더해질 텐데요, 내일 밤에 중부와 호남지방 대부분 지방에 눈이 오겠습니다.

일단 내일 예상되는 눈은 양이 아주 많지는 않지만, 눈도 역시 성탄절까지 계속 되기 때문에 조금 더 눈여겨 보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철원이나 대관령의 수은주는 영하 15도 아래로 떨어지겠고, 충청지방의 아침 기온도 영하10도 안팎입니다.

남부지방도 추위가 이어지면서, 서해안쪽에는 눈이 오겠고, 낮 기온은 대부분 영상으로 오르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추운 겨울철!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간단한 요가 동작>

-무릎을 세워 앉은 자세에서 왼쪽 무릎이 오른쪽 무릎 위로 가도록 다리를 포갠다. 이때, 양족 좌골뼈가 바닥에서 떨어지지 않게 밀착시켜준다.

-왼팔을 등 뒤로 넘기고 오른손도 뒤로 보내 두 손을 맞잡는다.

-자세를 유지한 후 숨을 내쉬면서 천천히 상체를 숙여 20~30초간 복식 호흡을 한 후에 숨을 마시며 상체를 들고 팔을 푼다.

-머리에 힘을 빼고 목과 어깨의 긴장을 풀어 상체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고, 손이 잡히지 않을 경우에는 수건을 이용하도록 한다.

-심장의 박동수를 높여줌으로 인해 동맥과 정맥의 혈액순환에 좋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데 도움을 준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이번 토요일에 이런저런 약속들이 많으실 텐데요, 다음 날인 성탄절 아침도 영하 10도니까요,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오늘 밤만큼 많이 춥다는 점, 미리 염두에 두시고 계획 세우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시아 대륙은 전반적으로 맑겠지만 싱가폴에 비가 예상되고, 유럽은 로마를 제외하고는 대체로 궂은 날씨가 되겠습니다.

하지만 북미에는 전반적으로 좋은 날씨가 되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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