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내년 중에 기업이 직원을 채용할 때 신용정보 조회를 금지하는 방향으로 신용정보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금융위는 경제단체와 금융협회 고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법 개정 취지를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금융위는 기업들이 신용정보를 조회하면 가정 형편이 어려워 고금리로 학자금 대출을 받았거나 대출을 연체한 구직자들이 불이익을 받게 된다면서 청년 취업난을 해결하는 차원에서 신용정보 활용을 자제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금융위, 기업 채용 때 신용정보 조회 금지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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