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사망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신격화하기 위해 백두산 굉음, 노을, 백학 등 각종 자연현상을 동원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의 사망소식이 전해진 19일을 전후해 백두산 천지와 김 위원장 동상 주변 등에서 '특이한 현상'들이 잇따라 관측됐다고 전했습니다.
17일 오전 백두산 천지에서 얼음이 천지 전체를 뒤흔들 정도로 요란한 소리를 내며 깨지는 현상이 나타났는데 이런 현상은 관측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고 조선중앙통신은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통신은 지난 20일에는 백두산 지역의 날씨, 노을 등도 매우 '기인한 현상'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