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노무현재단 측에서 보내온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에 대한 조의문을 22일 중 판문점 적십자채널을 통해 북측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21일 김천식 통일부 차관이 노무현재단 측을 방문해 조문 방북은 어렵다는 정부 입장을 설명했습니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 정몽헌 전 현대그룹 회장 유족 측의 조문 방북을 위한 실무 협의는 21일에 이어 22일도 진행됩니다.
통일부는 이희호 여사 방북과 관련해 의료진은 방북대상에 포함될 수 있지만 정치인은 안된다는 점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또 정부가 민간단체나 개인의 대북 조전 발송을 허용한다는 방침을 밝힌 뒤 16개 단체가 대북 접촉을 신청해왔고 이 가운데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등 10개 단체의 신청을 수리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