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정부 시위에 대한 유혈 진압을 계속하고 있는 시리아 정부군이 아랍연맹감시단의 활동 개시를 앞두고 또다시 민간인 시위대와 탈영병 수 백명을 살해해 국제사회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시리아인권감시회는 정부군이 지난 20일 시리아 북서부 터키 접경지역인 자발 알-자위야에서 정부군이 민간인과 반정부 활동가 111명을 살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유혈 진압을 거부하고 탈영한 정부군 장병 100명도 사살되거나 부상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리아 정부군의 이번 유혈 진압은 시리아가 지난 19일 아랍연맹의 국제감시단 파견을 수용한 직후 벌어진 것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