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아무 생각 없이 마시는 탄산음료가 당뇨병과 심장병에 걸릴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입니다.
미국 오클라호마 대학 연구팀이 성인 4200명을 대상으로 탄산음료와 혈당, 그리고 심장질환에 대해서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하루 두 개 이상의 탄산음료를 마실 경우 복부비만은 물론 고 혈당과 심장병에 걸릴 위험까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연구팀은 건강을 위해 당분 섭취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갈증이 날 땐 탄산음료대신 물을 마시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SBS 생활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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