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국, 일본 세 나라간 투자협정 체결을 위한 실질적인 합의가 올해 말까지 이뤄지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교도통신이 일본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세 나라가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협상을 계속하겠지만 외국 투자기업의 규제 완화 정도를 놓고 입장 차이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한국은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갑작스러운 사망에 대처하는 문제로 인해 협상 조정에 속도를 늦추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투자협정은 투자자와 국가 간의 분쟁 처리나 지적재산권 보호 등을 규정하는 틀로 외국 기업에 부과하는 규제를 완화해 투자를 더욱 활성화하는 조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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