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 대통령 "우리 내부 분열되면 안돼"

이 대통령 "우리 내부 분열되면 안돼"
이명박 대통령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 이후 대응에 대해 "우리 내부가 분열되면 안 된다"며 "한목소리를 내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7대 종단 대표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한 자리에서 이같이 강조하며 국론분열 방지를 위한 종교계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현재 북한은 불안정한 상태"라며 "이럴 때 국론이 분열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론이 분열될 경우 국가 신용등급이 하락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김정일 사후 국면을 "잘 극복해 나가는 것이 앞으로 남북 관계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북한도 잘 극복하고 한반도 평화가 유지되도록 하는 그런 분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온 세계가 김위원장 사망을 동시에 알았다"며 "4개국과 연락했는데 정상들을 통해 들어보니 다들 똑같은 시점에 알게 됐더라"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